보고싶다.
가족과 음악
- 2015년 6월 19일 돌산대교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2017.01.02
- 아름다운 천사 혜현이... 2016.11.19
- 길필.... 다시 사랑한다면.... 2016.11.19
- 널 사랑하지 않아.... 2016.11.19
- 현이 50일 사진... 사진 같이 찍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2016.11.19
- 호기심이 많은 미소 2016.08.04
- 우리집에 있는 내사랑하는 가족.... 2016.08.04
-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2016.08.04
- 나에게 좋은 여러가지 기억으로 남았지만.... 고맙고 감사해. 2016.08.04
- 벌써 1년.... 2016.06.19
2015년 6월 19일 돌산대교공원에서 즐거운 한때.
아름다운 천사 혜현이...
오빠는 우리 혜현이가 참 보고 싶다.
미소랑 현이랑 재워놓고 같이 티비 드라마 보면서 맥주 한잔씩 할때가 그립고...
자기가 처음으로 끓여준 순두부찌게도 너무 먹고 싶다.
지금 이곳에서 뛰어내리면, 좀더 일찍 자기한테 가도 화내지 말아줘...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 아주 지독한 꿈을...
자기랑 우리 미소랑 현이랑 먼저간게 너무너무 밉지만... 내가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같이 갔으면... 좋았을걸....
성격도 괴팍하고 조울증, 우울증에 정신병에 손병신인 나 자기한테 가도 미워하지 않았으면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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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필....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해도 넌 미소현이 엄마, 난 미소현이 아빠겠지...
다음 사랑은 우리 좀 더 빨리 만나서 이쁜 가정을 꾸리자.... 자기가 없는 나는 상상 할 수 없으니깐....
사랑해 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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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지 않아....
미칠거 같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날 새뇌시켜봐도 너 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되서 더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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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50일 사진... 사진 같이 찍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현아 엄마랑 잘 있니? 어제 오늘은 계속 비가 오네...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다.
지금도 우리 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단다.
많이 사랑하지 못해서...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서... 이렇게 사진으로 현이 너를 보는게 가슴이 무척 아프단다.
아들아 사랑해
호기심이 많은 미소
호기심이 많은아이 아빠꿈은 우리 미소손잡고 결혼식장에 들어가는게 꿈이었는데... 보고싶다. 사랑해미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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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있는 내사랑하는 가족....
매일밤 그리워서 운다. 서글퍼서 운다. 너무 행복했었던 그때가 그리워서 운다.
보고싶다. 보고싶어.... 날이 갈 수록 우울증이 심해져 간다. 어서 빨리 만났으면... 내 아들, 딸, 마누라 모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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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사랑하는 내 마누라 혜현이가 생각나는 밤이네... 같이 소주한잔 마시고 싶네...
이제 이몸도 술을 마시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지만...
술을 보면 자기랑 한잔 했을때가 참.... 그리워,,,,
전에 내가 그랬잖아...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돈은 많이 벌지 못했지만.... 사랑하는 마누라와, 사랑해는 딸, 사랑하는 아들....
우리가족 영원히 행복이 영원 할 줄 알았는데....
참... 기간이 짧았네... 그래도 자길 만나서 행복했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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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삶의 짐을 이제 혼자서 지고 가려하지만 너무 많이 힘이드네요.
벌써 시간이 1년.... 1년이 되었네요. 아직까지 병원 집 이렇게 두군데만 다니고 있네요.
힘내서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면 너무 힘이들어 신경질부터 나네요. 그리고 피곤해서 쓰러지고...
하루에도 2~#번씩 쓰러집니다. 신경차단술까지 해도 계속 그러네요....
오늘도 가서 울었네요.
계속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나면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 잘못이구나 내가 대려가서... 그랬구나... 하고 후회를 합니다.
아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찟어지게 아픕니다.
딸과 마누라를 생각하면 오장육부가 뒤엎어지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네요.
신경을 다른곳에 써도....
솔직히 저 너무 힘들어요. 당장이라도 내 마누라 딸 아들이 있는 저세상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놈이 처벌받는걸 다보고 죽어야지 생각해서 지금도 버티고 버팁니다.
안녕 혜현아~ 어머님과 미소와 현이랑 같이 있으니 외롭지는 않지?
오빤 정말 잘지내고 있어~ 걱정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려 줄래.... 오빠가 가는날 마중나와주면 너무 좋겠다.
사랑해 혜현아~
사랑해 미소야
사랑해 현아
사랑해요 어머님 그리고 죄송합니다. 어머님이 하늘로 가신뒤 혜현이를 못지켜줬어요. 죄송합니다.
내가 울고 있을때 내 앞에 있던 나비는 누구였니? 울지 말라고 하듯 내 앞에서 가만히 있어준 나비... 고마워...